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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,000원
멀리 혼자 사는 아들 반찬 투정은 안하는데 집에서는 차려주지 않으면 부지런히 챙겨먹지 않어서
밥챙겨 먹는거 걱정이었는데 이거 보내놓으니 그나마 좀 마음이 놓이네요.
간단하게 데워서 후루룩하기 좋게 나왔어요. 다먹었다고 하면 또 보내줘야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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